질식소화포의 선두주자
화재질식소화포는 각종 화재 현장에서 물이나 소화약제를 사용하지 않고 화재를 진압할 수 있게 특별히 고안된 제품으로, 매연(유독가스) 및 고온, 초미세먼지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템입니다.
2014년 노르웨이 Lærdal(지역명)시의 요청으로 제조사 Bridgehill이 처음 제작하여 노르웨이 소방서로부터 그 능력을 인정받았으며, (주)한주무역은 이 제품에 '질식소화포'라는 용어를 만들어,
2019년 국내시장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.